[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 보건소는 올해 처음 시행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예산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소진됐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2월 말 기준 총 1000명이 예방접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애초 편성된 1억원 예산이 모두 소진돼 현재 접종 지원은 일시 중단된 상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피부 발진·통증을 동반한다.
이후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시민 수요를 반영해 오는 4월 추가 예산을 확보한 뒤 사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더 많은 시민이 예방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간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방접종이 빠르게 진행됐다”며 “추가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재개하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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