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트롯4' 우승자 이소나가 우승 후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
13일 오후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TV조선 가산동 스튜디오에서 '미스트롯4' TOP5 이소나(眞) 허찬미(善), 홍성윤(美), 길려원, 윤태화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스트롯' 시리즈는 그동안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 등 걸출한 트롯 디바들을 탄생시킨 오디션이다. 지난 5일 열린 '미스트롯4' 결승전에서 이소나가 진을 차지했으며, 허찬미와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가 최종 TOP5에 올랐다.
!['미스트롯4' 이소나가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36f74492e8ab5e.jpg)
이소나는 지난 5일 방송한 '미스트롯4'에서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眞 왕관을 차지했다. 마스터 총점 3위를 기록한 이소나는 온라인 응원투표과 결승전 실시간 문자투표 최종 투표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소나는 "'미스트롯4'를 나와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미스트롯' 나오기 전엔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간절한 마음으로 왔고, 최종 진이라는 영광스러운 성적을 했다.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고,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갖고 있던 상처들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그런 부분까지도 마음적으로 치유가 됐던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있고 값진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소나는 결승전 무대에서 파킨슨병 투병 중인 어머니와 배우 강상준이 응원을 온모습이 카메라에 잡히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생곡 경연할 때 어머니가 많이 우셨다. 그래서 제가 더 눈물을 참고 노래를 했다"고 들려줬다.
이소나는 남편의 반응을 묻자 "제가 관심을 받다보니 강상준도 신기해한다. 무엇보다 제가 '미스트롯4'에 나오기까지 마음고생을 한 시간을 알기 때문에 기뻐해주고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남편의 조언도 들려줬다. 그는 "뮤지컬 배우로서의 표현력에 대한 이야기 한다. 마지막 결승곡에서도 남편의 조언이 컸다.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러브스토리도 들려줬다. "국악공연을 하고 있을 때 남편이 남자 주인공으로 온 적이 있다. 친구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웃었다.
한편 '미스트롯4' TOP5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토크 콘서트, 전국 투어 콘서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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