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40일째인 3월 15일 누적 관객수 13,467,838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했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a35e30332113e8.jpg)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84e3f57a2159b3.jpg)
이는 2020년 3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한국 영화 최다 관객을 동원한 '서울의 봄'(13,128,080명)의 누적 관객수를 넘어서는 기록이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팬데믹 이후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하는 대기록을 쓰며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 외화를 통틀어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7위의 자리에 올라 흥행 열풍을 입증했다.
'왕과 사는 남자' 앞에 있는 영화는 '겨울왕국2'(1376만), '어벤져싀 엔드게임'(1397만), '국제시장'(14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까지, 단 6편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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