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성철이 '월간남친'에서 치트키 역할을 해냈다.
김성철은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에서 서미래(지수 분)의 전 남자친구 세준 역을 맡았다. 그는 짧은 등장에도 미래와의 과거 연애사를 다채롭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김성철은 세준과 미래가 대학생 때 만나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여느 연인처럼 알콩달콩한 연애, 사랑이 점점 식어가는 과정까지 현실감 있는 열연으로 극에 설득력을 부여했다.
특히 김성철은 눈빛으로 변해가는 마음의 온도를 표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했다. 또 덤덤하고 담담한 목소리로 미래와 통화하는 장면에선 많은 이들의 현실 연애와 이별을 떠오르게 해 호평을 얻었다.
김성철은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매번 색다른 모습으로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분량과 상관없이 특별출연만으로도 특별 존재감을 드러내 '치트키' 역할을 톡톡히 해낸 것. 이에 꾸준히 작품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는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커진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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