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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탈세 리스크 안은 '원더풀스', 5월 예정대로 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우의 신작 '원더풀스'가 5월 예정대로 공개될 전망이라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5월 15일 전 세계 공개를 앞두고 홍보 일정을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5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유인식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은빈, 김해숙, 최대훈, 임성재, 손현주 등이 참석한다. 차은우는 군 복무 중이라 불참한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10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제19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측은 "작품은 예정대로 2분기에 공개된다"라고 하면서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더풀스'는 종말론이 득세하던 1999년, 뜻밖의 사건으로 초능력을 얻게 된 동네 허당들이 해성시의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싸우는 초능력 코믹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유인식 감독이 연출을, '극한직업'을 각색한 허다중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박은빈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되는 은채니 역을, 차은우는 연쇄 실종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접근하는 해성시 특채 공무원 이운정을 연기했다.

하지만 차은우가 최근 탈세 혐의를 받게 되면서 '원더풀스'도 비상에 걸렸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입대 전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고,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했다.차은우는 현재 대형 로펌을 선임해 대응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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