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자신이 운영하는 순댓국집 식자재 미정산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17일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는 호석촌(순댓국집)의 주주와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납품 대금 전액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배우 이장우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202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264fe4d482eac.jpg)
이어 "즉,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이장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또한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었다'는 내용 역시 사실과 다르며,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다. 이장우는 무진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일부 잘못 알려진 사실을 정정했다.
또한 이장우 측은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납품업체 측이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하였다는 부분과 관련하여,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오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이장우가 운영 중인 순댓국집이 식자재 미정산으로, 수천만원의 부속물 대금이 8개월째 밀려있다고 보도했다. 밀린 대금은 4천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장우는 '나 혼자 산다'와 '전현무계획', 유튜브 '인생84' 등에 출연해 "제가 직접 돼지머리를 삶았다"라는 등 직접 식당을 운영하는 것처럼 발언을 한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