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을 앞두고 사전 예매 12만 장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라이언 고슬링의 또 다른 대표작 '라라랜드'의 10주년을 맞이한 스페셜 콜라보 포스터가 공개됐다.
개봉을 단 하루 앞두고 사전 예매량 12만 장을 돌파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프로젝트 헤일메리', '라라랜드' 스페셜 콜라보 [사진=소니 픽쳐스]](https://image.inews24.com/v1/af28f72515fb93.jpg)
라이언 고슬링 주연의 영화 '라라랜드'(2016)의 개봉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만남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개봉 당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라라랜드'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위트 있게 오마주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몽환적인 보랏빛 밤하늘과 가로등을 배경으로, 주인공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와 ‘로키’가 나란히 팔을 뻗고 사랑스러운 앙상블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라라랜드'의 오리지널 타이틀 폰트까지 그대로 차용하며 완벽한 콜라보 포스터를 완성해 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글로벌 계정에서 스페셜 포스터가 선공개된 이후 국내 온라인에서는 "아니 여기선 손끝 쫙 핀 거냐고"(X @oob*), "이거 포토티켓 뽑아야징"(X @fai***), "로키와 그레이스라면 전혀 이상하지 않음. 좋음, 좋음, 좋음!"(@gar***), "아잠깐만너무좋앜ㅋㅋ"(X @mv_*) 등 차세대 커플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현재 극장가는 '왕과 사는 남자'가 14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압도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해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8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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