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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박지훈 미담 떴다⋯"매니저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단종 오빠' 박지훈의 미담이 공개됐다.

박지훈이 다니는 피부과의 원장은 17일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을 단종앓이에 빠지게 한 박지훈 배우님이 개봉 며칠 전에 다녀가시고 한 달여 만에 천만 배우가 되어 지난주에 재방문해주심"이라며 박지훈과 찍은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배우 박지훈이 바뀐 헤어스타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박지훈이 바뀐 헤어스타일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사진=박지훈 인스타그램]

이어 박지훈의 미담을 공개했다. 몇 개월 전 병원 마케팅 변동으로 금액이 적지 않게 추가가 됐다는 것. 병원 측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매니저분들이 당황하고 있었는데 뒤늦게 이를 안 박 배우님이 매니저분들 치료비까지 모두 결제해주시고 지금까지도 틈날 때 매니저분들과 함께 방문해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좋지 않은 사례를 접하는 일반인으로서 이번 일은 인간적으로 따뜻하게 느껴졌다"라며 "우리는 그리 오래된 클리닉이 아니라 연예인 협찬이나 할인 이런 개념도 없다. 직원들이 정말 열심히 일해서 비용도 정직하게 다 받았다고"라고 덧붙였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 측은 17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번 무대인사엔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 김민과 장항준 감독은 물론, 이준혁(막동아재), 김수진(막동어멈), 박지윤(막동이)까지 영화의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한다. 박지훈은 4월 가수 컴백을 앞두고 헤어스타일을 바꾼 상태. 4월 24일과 25일 진행되는 팬미팅 포스터를 통해 미리 바뀐 헤어를 공개하기도 했던 그는 무대인사에 참석하기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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