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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긴장 고조…성남,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13일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을 구성했다.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 안정과 기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서다.

성남시청 전경. [사진=성남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경제상권과, 기후에너지과 등 5개 부서와 성남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유가 급등·물가 상승·수출입 애로 등 지역경제 전반 영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에 나선다.

총괄반은 생활물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가격 담합 등 불공정 행위를 점검한다.

또 공공요금 동결과 인상 시기 이연 등을 추진한다.

석유가격안정화 TF를 별도로 구성해 가짜 석유 불법 유통과 가격 표시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등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일일 유가 동향과 수급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또 관내 기업의 물류비 상승·원자재 수급 차질에 대응하기 위해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해외 물류네트워크 지원사업,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국제물류비 지원사업, 현장 밀착형 솔루션 지원사업 등을 확대 추진한다.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 기업 지원 범위 확대 △신청 서류 완화 △지원 금액 상향 △지방세 지원 등 추가 대책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비상경제대응 TF를 중심으로 선제 대응해 시민과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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