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월간남친'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118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4,8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월간남친'이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41c7a322b07caf.jpg)
또 한국을 비롯해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베트남 등 전 세계 47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6일 공개된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지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 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로, 블랙핑크 지수와 서인국이 연기 호흡을 맞췄다.
또 서강준, 이수혁, 옹성우, 이재욱, 이현욱, 김영대 등 대세 배우들이 '월간남친' 캐릭터로 출연해 도파민을 완벽하게 충족시켰다. 서인국은 구영일과 박경남 PD로 1인 2역을 소화해 재미를 높였으며, 김성철은 미래의 전 남친 세준 역으로 등장해 현실감을 더했다.
다만 우려가 높았던 지수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는 상황. 전작보다 발전했다는 긍정적인 평이 있는 반면에 뭉개지는 발음, 어색한 표정 등 주연 배우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공존한다.
유연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1,800,000 시청수로 7위, 박진영 김민주 주연의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1,200,000 시청수로 10위에 올랐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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