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이 '2026년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오는 4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공모한다.
지난 2022년까지 운영된 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한 로케이션(촬영지)을 기반으로 영상물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공고 [사진=경콘진]](https://image.inews24.com/v1/733d7aeec4e397.jpg)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5편 내외의 작품에는 도내 소비액의 20%, 최대 2,000만 원까지를 인센티브(Incentive)로 지원한다. 도내 소비액은 촬영에 따른 숙박비, 식비, 장비 임차료 등 경기도 내에서 발생한 지출 비용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경기도 내 촬영이 확정된 영상물 제작사이며, 공모는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과 '스튜디오 연계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로케이션 인센티브형은 순 제작비 50억 원 미만이면서 도내 촬영 6회 이상인 영상물을 대상으로 한다. △스튜디오 연계형은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에 소속된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제작물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7일 오후 4시까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사업 공고'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콘진은 이번 사업 부활을 통해 제작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작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도내 촬영지 홍보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부가가치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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