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톱티어 걸그룹으로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롤라팔루자' 아이들 출연 어나운스 이미지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0d50d9f2d0685.jpg)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 명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독보적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석권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잇따라 올라 활발히 북미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앞서 이달 22일 방송되는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방송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해 북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아이들은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신곡과 지난 투어 에피소드를 나누고, 히트곡 라이브로 현장 관객들의 떼창을 이끄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한편 아이들은 '롤라팔루자'에 이어 오는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투어를 펼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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