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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민석, 전지현·지창욱 만난다⋯'인간X구미호' 합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민석이 '인간X구미호'로 열일을 이어간다.

1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김민석은 최근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출연을 확정 짓고 지난 16일 진행된 대본리딩에 참석했다.

김민석이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 출연한다. [사진=스프링컴퍼니]

'인간X구미호'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로 많은 이들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임메아리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전지현이 구미호 구자홍 역을, 지창욱이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 역을 맡아 일찌감치 큰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차주영, 김설현, 강유석 등이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김민석도 합류해 막강한 라인업을 형성했다. 황인엽은 특별출연해 힘을 보탠다.

지난해 tvN '태풍상사'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뽐낸 김민석은 안판석 감독의 신작이자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ENA 드라마 '연애박사'에 이어 '인간X구미호'에도 캐스팅 되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대본리딩을 마무리 지은 '인간X구미호(가제)'는 본격 촬영 준비에 한창이며, JTBC와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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