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이호선 상담소'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달차 고민⋯"돈과 신뢰, 결혼의 전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에 성공한 '나는솔로' 28기 영철, 영자가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해 한달차 신혼에 어울리지 않는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나는 솔로'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재혼 한달차를 맞은 28기 영철♥영자가 출연했다.

'이호선 상담소'에 28기 영철, 영자가 출연했다. [사진=tvN STORY ]
'이호선 상담소'에 28기 영철, 영자가 출연했다. [사진=tvN STORY ]

이날 28기 영철은 "방송을 통해 만나서 재혼하는 과정이 힘들었다. 외부의 시선이 아닌 둘 만의 문제로 싸운 적은 없다"면서 "아내가 외부의 눈과 시선을 불편해하고 불안해한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28기 영철은 '외도 루머'로 악플에 시달렸다. 그는 "아내가 '이혼조정문'을 확인하고 싶어했다"면서 "하지만 당시 내 마음은 상했다"고 덧붙였다.

28기 영자는 첫 결혼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밝혔다. 재혼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28기 영철은 "아내가 재혼 전 끊임없이 헤어지자, 파혼하자고 이야기했다"고 했고, 28기 영자는 "나 역시 마음을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결혼을 진행했다"면서 "지금 유산이 됐지만 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빨리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상담소 이호선은 "돈과 신뢰는 결혼의 전부"라면서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지 말고 질문해야 한다. 또한 통장을 오픈하고 한달에 한번 합의된 재정회의를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 사람이 다시는 '나는 솔로'에 나가지 않기를"이라고 덧붙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호선 상담소' 28기 영철♥영자, 재혼 한달차 고민⋯"돈과 신뢰, 결혼의 전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