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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배달부 키키', 4월 8일 아이맥스 프리미어 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스튜디오 지브리 감성의 완성판 '마녀배달부 키키'가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확정했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13살이 된 마녀 키키가 바닷가 마을에서 배달 일을 시작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하는 힐링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4월 8일 IMAX 프리미어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먼저 만난다.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NEW]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NEW]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NEW]
'마녀배달부 키키' 포스터. [사진=NEW]

1989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연출한 '마녀배달부 키키'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와 섬세한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클래식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스웨덴의 마을에서 영감을 받은 이국적 풍경과 도심 위를 자유롭게 가로지르는 키키의 빗자루 비행이 완성한 미장센은 관객들에게 특별한 힐링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IMAX 상영에서는 대형 스크린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개방감과 한층 선명해진 화질, 공간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져 키키의 비행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하늘을 가르는 순간의 속도감, 바닷바람이 스치는 듯한 현장감까지 극대화되며, 관객들은 마치 키키와 함께 상공을 나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IMAX 프리미어 개봉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2종 역시 '마녀배달부 키키'만의 감성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먼저, 마을을 내려다보는 키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는 '귀를 기울이면' 연출을 맡은 콘도 요시후미 감독이 그린 작품으로, 가족을 떠나 새로운 시작 앞에 선 소녀의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표현한다. 이와 함께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은 IMAX 스크린에서 다시 시작될 모험을 예고한다. 또 다른 포스터는 '마녀배달부 키키'의 캐릭터 디자인 및 작화를 담당한 콘도 카츠야 작화감독이 스케치 스타일의 키키를 담아 내며, 캐릭터만이 가진 순수함과 용기를 강조했다.

'마녀배달부 키키'는 오는 4월 15일 4K 리마스터링으로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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