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순위표] '왕사남', 1384만 찍고 역대 6위 안착⋯신작 개봉에도 굳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신작 개봉에도 12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 6위에 올랐다.

19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12만 412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384만 6288명이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이는 개봉 43일 만의 기록으로, '왕과 사는 남자'는 '겨울왕국2'의 최종 스코어인 1376만 명을 넘어서며 역대 6위에 안착했다. 이제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을 넘고 역대 5위에 오를 차례로, 신작 개봉에도 평일 12만 관객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400만 돌파도 시간 문제다.

그리고 '국제시장'(1426만),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 '극한직업'(1626만), '명량'(1761만)의 역대 기록 중 어디까지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개봉 날 7만 6036명의 관객을 모았다. 소설 원작을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는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흥행력도 기대를 모은다. 3위는 이동휘 주연의 '메소드연기'다. 8322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만 1910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순위표] '왕사남', 1384만 찍고 역대 6위 안착⋯신작 개봉에도 굳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