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철규 아나운서가 육아를 하며 많은 것을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여성시대'를 주제로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양소영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박철규,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f8dcc27968964c.jpg)
이에 앞서 박철규 아나운서는 "요즘 인생 진리를 깨닫는다. 육아가 보통이 아니다"라며 "2, 3시간 동안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 갈고 보통이 아니다. 왜 이리 안 자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방송을 해서 새벽 육아를 아내가 전담하는데 오늘도 눈밑이 퀭하더라"라고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 그는 "엄지인 아나운서를 비롯해 어머니들은 이를 다 겪고 사회 생활도 하는 것이지 않나. 존경스럽다"라고 하면서 아내에게 "고맙고 이따가 봐. 사랑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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