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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왕준호 "연골연화증, 운동 필수⋯산책은 효과 없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준호 교수가 연골연화증에는 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꽃피는 인생수업'에서는 '여성시대'를 주제로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 문지연 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양소영 변호사가 강연을 진행했다.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아침마당'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왕준호 교수는 '연골연화증'에 대해 "관절 연골 조직이 약해지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무릎 앞쪽이 아프고 시큰거린다. 영화관이나 비행기 등 오랜 시간 무릎을 굽히고 앉았다가 일어설 때 통증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운동 안하는 분들에게 많이 생기고, 갑자기 운동할 때 생길 수 있다. 운동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연골연화증은 남성보다 여성이 두 배 이상 더 많이 생긴다. 이에 대해 왕 교수는 "남성과 다르게 출산, 임신을 하기에 골반이 넓다. 슬개골이 밖으로 빠지는 구조다"라며 "엑스자 다리, 엉덩이 근육 약화, 허벅지 근육 약화, 비만 등이 원인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대부분 운동으로 좋아진다"라며 "근력 강화 운동과 유산소 운동으로 나눌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의 강도는 숨이 차서 겨우 대화할 정도로 높여서 해야 한다. 천천히 산책하면 효과가 없다. 하루 30분씩, 일주일에 5번 해야 효과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근력 운동도 일주일에 2~3번 규칙적으로 해야 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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