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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5월 가수 컴백⋯3년 만 미니 앨범 발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진영이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진영은 현재 차기 앨범 작업에 집중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드라마 홍보를 비롯, 촬영과 음악 작업을 병행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이번 앨범에도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우 박진영이 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열린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박진영은 JTBC '샤이닝'에서 김민주와 청춘 로맨스를 그려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샤이닝'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 7위에 오르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인생에 빛이 되어주는 순수한 첫사랑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기고 있다.

박진영은 '유미의 세포들', '미지의 서울'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100일의 거짓말'에서는 엘리트 통역관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왔다. GOT7의 멤버로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이끌어온 박진영은 감성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팀의 서정적인 색채를 완성해왔다. 2021년 싱글 'DIVE', 2023년 첫 솔로 EP 'Chapter 0: WITH'을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과 개인적인 서사를 음악에 담아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Christmas Fever'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가 주는 설렘을 사랑스럽게 담아내며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이처럼 음악과 연기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박진영이 이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컴백을 위한 준비에 한창이며, 구체적인 발매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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