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박신양이 드라마 '파리의 연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박신양이 출연했던 '파리의 연인'을 언급했고, 박신양은 "사실 당시 기억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박신양은 "당시 허리 부상으로 진통제를 너무 많이 맞고 촬영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710677a405d06a.jpg)
홍진경은 "어떻게 다치신 거냐"고 물었고, 박신양은 "당시 밤샘 촬영이 많던 시절이었는데 파리에서 돈가방을 던지다 허리 디스크가 터졌다. 근데 한국에 올 때까지 참고 하다가 한국서 허리 수술을 했는데 회복 시간 없이 바로 촬영에 들어갔다"고 비화를 전했다.
주우재는 "피로도가 많이 쌓인 상태라서 허리 디스크가 터졌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368afec362261.jpg)
또 박신양은 "얼마나 아팠냐면, 아파서 담당의에게 전화했는데 전화기를 귀에 갖대대기조차 힘들더라. 의사쌤이 바로 응급차를 타고 오라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홍진경은 "파리에서 비행기 타고 올 때도 너무 힘들었겠다"고 말했고, 박신양은 "앉을 수가 없어서 서서 왔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양세찬은 "전혀 몰랐다. 우리는 최상의 컨디션인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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