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위고비로 3주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19일 공개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지혜 남편 3주만에 홀쭉해진 위고비 다이어트 비법 최초공개 (계속 먹어도 살 빠짐)'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지혜는 남편이 위고비 다이어트 3주차라며 "확실히 눈이 돌아서 먹는 건 좋아졌다. 근데 양이 줄었는지, 안 줄었는지에 대해서는 저도 잘 모르겠다. 회사에 가고 나면 뭘 먹는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이지혜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b09a22aebbeaf.jpg)
이어 이지혜는 "위고비를 하면 입맛이 없어진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신기하게 남편이 방에서 뭘 먹다가 많이 걸리는데, 간식이 이렇게 있는 거 보면 입맛이 줄지 않았다. 걱정된다. 위고비 맞는데 계속 맛집 다닌다"고 전했다.
문재완은 위고비를 저용량 투여로 시작했다며 "아직은 어마어마한 변화는 못 느끼고 있다. 운동을 하기 싫어 위고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전 94kg였는데 3주만에 4kg를 감량해 90kg가 됐다고.
문재완은 "(위고비 다이어트 후) 입맛이 3분의 1 정도 줄었다. 내 입에 누가 화학 약품을 넣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완은 이후 가족 식사 자리에서 왕성한 식욕을 보였고, 이지혜는 "위고비 맞고 있는 거 맞냐고"라고 놀렸다. 문재완은 "위고비를 맞으니 이 정도로 자제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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