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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1475만 '왕사남', '극한직업' 넘고 매출액 1위⋯또 신기록 썼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왕과 사는 남자'가 매출액 1위에 등극했다.

23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30만 93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475만 7131명이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이는 개봉 47일 만의 기록으로, 앞서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을 넘고 역대 흥행 3위에 안착한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매출액 142,523,341,210원을 기록해 '극한직업'(139,658,409,516원)을 뛰어넘고 누적 매출액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명량'이 1위지만, 매출액은 '극한직업'이 1위였다. 하지만 '왕과 사는 남자'가 매출액 1위로 올라서면서 '극한직업'이 2위, '아바타: 물의 길'이 3위, '명량'이 4위가 됐다.

더 놀라운 건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 경신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이다. 이제 1500만 명까지 25만 명도 남지 않은 상황. 신작 개봉에도 좌석점유율 47%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인지라, 곧 1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1622만), '명량'(1761만)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대한민국 영화 누적 관객수 1위 배우인 유해진과 대세 배우 박지훈이 각각 광천골 촌장 엄흥도와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았다. 여기에 유지태, 전미도, 이준혁, 박지환, 안재홍 등이 함께해 완벽한 앙상블을 선사했다.

이에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며 지난 6일 개봉 31일 만에 천만 영화에 등극했다. '범죄도시4' 이후 2년 만 천만 영화이자, 사극 영화로는 4번째 천만 영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 '베테랑', '택시운전사', '파묘'에 이어 '왕과 사는 남자'로 다섯 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았고, 박지훈과 유지태, 전미도, 김민 등도 처음으로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16만 8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56만 1437명을 기록했다. '호퍼스'는 3만 9855명을 모아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4만 6429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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