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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10년 인연 젤리피쉬와 전속계약 종료 "새 여정 응원"(전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젤리피쉬를 떠난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3일 "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세정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어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라며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다"라고 전했다.

또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소속 아티스트 김세정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사와 김세정은 신중한 논의 끝에, 지난 10년간 함께해온 여정을 마무리하고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협의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그동안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함께 걸어온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김세정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 그리고 팬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온 모든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젤리피쉬와 함께해 준 김세정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김세정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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