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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박지현, 'K트롯차트' 진행 "대본에 맞춰 표준어 말하기, 가장 어렵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박지현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표준어로 말하는 게 어렵다"고 'K트롯차트' MC로서의 고충을 토로했다.

박지현은 23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근황과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오의 희망곡' 박지현 [사진=MBC ]
'정오의 희망곡' 박지현 [사진=MBC ]

박지현은 일주일 전 맞이한 데뷔 3주년을 자축했다.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최근 MBN 'K트롯차트' MC로 나선 후 "트로트 흐름이나 곡 설명은 어렵지 않지만, 대본에 맞춰 표준어로 말하는 게 가장 어렵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에 사투리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김신영에게 "전라도에서 출퇴근하시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에 웃음을 더했다.

첫 정규 앨범에 관한 본격적인 이야기도 이어졌다. 박지현은 "많은 사람의 인생을 담아내고 싶었다"라며 "무대 위에서 다양한 감정과 뭉클함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했다. 이어 "첫 정규인 만큼 무대에도 많은 고민과 투자를 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4월 개최되는 전국 투어 '쇼맨십 시즌2'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박지현은 "'쇼맨십 시즌1' 이후 높아진 기대감만큼 더욱 열심히 준비 중"이라며 "진짜 기대해"라고 자신감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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