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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김동완 매니저·이휘재 옹호·BTS 26만 예측·왕사남 매출액 1위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김동완, "형은 XXX" 前 매니저 폭로에…"허위 주장, 법적 조치"

배우 김동완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김동완 [사진=곽영래 기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누리꾼의 폭로에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22일 김동완의 전 매니저라 주장하는 누리꾼 A씨는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김동완을 공개 비판했습니다.

A씨는 "몇 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술 마시고 클럽하우스 해서 기사 뜨고, 술 마시고 라이브 방송 해서 팬들이랑 싸우고. 이번에는 영웅이 되고 싶었는지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라며 최근 BJ 폭행 논란에 휘말린 MC딩동을 감싸 안았던 김동완의 행동을 지적했습니다.

A씨는 "(김동완) 형은 내가 매니저 했을 때도 말을 참 안 들었다. 전 매니저가 도망치듯 빠져나간 걸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라며 "형은 그냥 신입 벙어리 매니저랑 평생 일하시는 게 좋겠다. 내게 소시오패스라 했던 거 기억하실 지 모르겠는데 형을 먼저 알고 남을 판단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어 A씨는 김동완과 과거 뮤지컬 출연을 둘러싸고 갈등이 있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A씨는 "'썸씽로튼' 제작사 대표님과 직접 연락해서 출연료 최대로 올렸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고 해서 얼마나 난감했는지 아냐. 그런데 내가 퇴사하니까 '썸씽로튼' 출연?"이라며 "이유가 이렇든 저렇든 형은 그 때부터 나한테 XXX였음"이라 말했습니다.

A씨의 폭로글이 화제가 되자 김동완은 "현재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다.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될 경우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유리-윤형빈, '4년 만 복귀' 이휘재 응원 "보고 싶었어요"

방송인 사유리와 개그맨 윤형빈이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를 공개적으로 옹호했습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휘재의 복귀 예고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유리는 댓글에서도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들을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며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적었습니다.

방송인 윤형빈 역시 이휘재의 복귀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는 "제가 다 알지 못할는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늘 제가 봤던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라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얘기하니 정말 내가 모르는 게 있나 싶을 정도다. 그런데 정말 제가 사석에서도 방송에서도 뵌 선배님은 정말 좋은 분이셨다. 응원해달라"고 당부하는 글을 적었습니다.

이휘재는 '불후의 명곡'을 통해 4년여 만에 방송 복귀를 알렸습니다. 지난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방송 말미에 공개된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에는 이휘재가 무대에 올라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다"고 인사를 전하고 눈물을 왈칵 쏟는 모습이 담겨 화제가 됐습니다.

방탄소년단 컴백쇼 후폭풍⋯26만 인파 과잉 예측한 경찰 "시민 안전은 과도해야"

배우 김동완 [사진=곽영래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앨범 발매를 기념해 컴백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 과잉 대응 지적에 경찰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26만 명은 숭례문까지 인원이 찼을 경우 들어올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비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관련해서는 미흡한 것보다는 과한 것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에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6700명대의 경찰력을 투입했습니다. 그러나 실제 광화문 일대에 몰린 현장 인파는 BTS 소속사인 하이브 추산 10만 4000명, 서울시 추산 4만 4000명으로 예상치를 밑돌았습니다. 이에 과도한 공권력 투입과 더불어 교통 통제와 검문·검색 등 과잉 통제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 청장은 "이번 행사를 치르며 서울 시민의 높은 시민 의식에 더해 관계 기관들의 협조가 잘 이루어졌다"며 "이러한 것들이 합쳐져 안전하고 질서 있게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쇼 'BTS 컴백 라이브: ARIANG'을 개최했습니다. 약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방탄소년단은 1시간에 걸쳐 신곡과 히트곡 등을 공개했습니다.

1475만 '왕사남', '극한직업' 넘고 매출액 1위⋯또 신기록 썼다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매출액이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인 '명량'을 제쳤습니다.

23일 0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22일 하루 동안 30만 93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475만 7131명입니다.

이는 개봉 47일 만의 기록으로, 앞서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을 넘고 역대 흥행 3위에 안착했습니다. 매출액은 142,523,341,210원을 기록해 '극한직업'(139,658,409,516원)을 뛰어넘고 누적 매출액 1위에 올랐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명량'이 1위지만, 매출액은 '극한직업'이 1위였습니다. 하지만 '왕과 사는 남자'가 매출액 1위로 올라서면서 '극한직업'이 2위, '아바타: 물의 길'이 3위, '명량'이 4위가 됐습니다.

더 놀라운 건 '왕과 사는 남자'의 기록 경신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입니다. 이제 1500만 명까지 25만 명도 남지 않은 상황. 신작 개봉에도 좌석점유율 47%로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인지라, 곧 15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왕과 사는 남자'가 '극한직업'(1622만), '명량'(1761만)의 최종 스코어를 넘어설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대한민국 영화 최초 단종의 이야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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