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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노맨틱 코미디' 4월1일 개막⋯현실적 생활코미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Art crew 훌륭한 극단이 연극 '노-맨틱 코미디'를 4월1일부터 6월7일까지 대학로에서 선보인다.

Art crew 훌륭한의 공연 레파토리 '나의 장례식', '검사반점', '아동극' 등 극단의 신작 공연으로 1년간 쉬지 않고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노맨틱 코미디’ [사진=바람커뮤니케이션]
연극 ‘노맨틱 코미디’ [사진=바람커뮤니케이션]

'노맨틱 코미디'는 박아정 연출의 신작으로 대학로 로맨틱 코미디물의 전형적인 틀을 깨고 청년층과 중·장년층 모두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 생활 코미디 연극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엉뚱하고도 진솔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감정들을 위트 있게 풀어냈다.

특히 '노맨틱(No-mantic)'이라는 반전 있는 제목처럼, 로맨틱하지 않은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진짜 사랑의 의미를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랑하기도 연애하기도 결혼하기도 힘든 요즘 세태를 사실적인 상황과 대사로 잘 녹여낸 이번 작품은 세대가 다른 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여동생의 결혼식에 신랑이 오지 않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난생처음 만난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이들의 고군분투의 과정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준다.

배우 홍성민, 박아정, 이호연, 박한솔, 조소현, 최아진, 유성훈, 김성곤, 백재민, 김준효, 채승우, 전율, 민유리, 강진철, 이은빈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트리플 캐스팅으로 각 배우마다 색다른 매력과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박아정 연출은 "만물이 소생하는 4월, 관객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웃고 즐기며 따뜻한 위로를 얻어갈 수 있는 작품을 준비했다"며, "첫 공연인 4월 1일을 시작으로 많은 분이 극장을 찾아 봄의 설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일에는 7시 30분, 주말에는 2시, 5시에 공연된다. 예매는 NOL티켓에서 가능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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