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황새' 조재진(25, 시미즈)이 J리그에서 2경기 연속 골포인트를 기록했다.
11일 오후 3시 시미즈 S펄스의 홈인 니혼다이라 스타디움 에서 벌어진 나고야 그램퍼스와의 J리그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한 조재진은 전반 6분 선제골로 연결된 후지모토의 25m 왼발 중거리 슈팅을 어시스트했다.
지난 5일 벌어진 방포레 고후와의 J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던 조재진은 이로써 2경기 연속 골 포인트를 기록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시미즈는 후지모토의 득점으로 전반 15분이 지난 현재 나고야에 1-0으로 앞서 있다.
한편 올 시즌 나고야 그램퍼스에 합류한 '샌님' 김정우(24)도 시미즈전에 선발 출전해 시미즈-나고야전에서는 올 시즌 J리그 첫 태극전사의 맞대결이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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