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서진의 달라달라'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새로운 케미스트리가 공개된다.
24일 서울 용산구 용산 CGV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이서진, 나영석 PD, 김예슬 PD가 참석했다.
![김예슬 PD가 24일 오전 서울 CGV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fd8902fa98717.jpg)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우당탕탕 아프리카 케냐 여행기로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에 이어 나영석 사단이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예능이기도 하다.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15년 케미스트리도 '달라달라'에서 빛을 발한다. 이와 관련, 김예슬 PD는 "후반 작업을 하면서 '깨발랄 여주'와 '시니컬 남주' 같다는 생각을 했다. 현장에서는 티키타카 잘 맞는다는 느낌이었는데, 후반 작업을 하니 로코 같더라. '이걸 왜 해야해' 하다가, 나영석이 행복해 하면 뒤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더라. 오랜 세월에서 오는 케미가 이런 거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나 말고는 다 텍사스를 처음 가는 스태프라서 기대감도 있고 들뜬 마음도 있었다. 막상 가보니 다들 즐겁게 촬영하며 놀랐던 것 같다"며 "인솔한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걸 보며 나도 즐겁더라. 남이 돈 쓰는 거 보면 즐겁다. 그게 가이드의 마음인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편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24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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