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벌집 막내아들' '신병' '퍼스트레이디' 등을 제작한 아티스트스튜디오가 2027년 '승산 있습니다' '아홉수 우리들' 등을 선보인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티스트그룹의 자회사로, 영화와 드라마 등 콘텐츠 기획·개발·제작에 특화된 기업이다. 특히 아티스트그룹은 지난해 매경미디어그룹과 18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K-콘텐츠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신병 퍼스트레이디 [사진=아티스트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612dc61e973c7a.jpg)
아티스트스튜디오는 2026년 지상파와 OTT를 넘나드는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리더임을 증명할 계획이다. 먼저 배우 이제훈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2027년 SBS 기대작 '승산 있습니다'의 제작을 맡는다. 오는 3월 첫 촬영을 시작하는 '승산 있습니다'에서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작품성과 배우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네이버 인기 웹툰 '아홉수 우리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고 현재 캐스팅과 대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싱크로율 높은 캐스팅을 통해 2027년 청춘 로맨스 시장까지 정조준한다는 포부다.
아울러 2026년 하반기 MBN 방영을 목표로 하는 신작 드라마 제작에도 착수해 흥행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 외에도 보유 중인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미디어 콘텐츠를 줄줄이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시장 진출에도 공격적으로 나선다.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 'iQIYI'의 공급 협력사인 'Seasky Cultura'와 MOU 체결을 마쳤다. 상반기 중에는 K-콘텐츠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숏폼 드라마를 아이치이 글로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독점 스트리밍할 계획이다. 또한 중국 상하이시 1급 국유 문화 기업인 '상하이 오디오 비디오 출판사'와 MOU를 맺고 한중 양국 간 영상문화 교류 확대 및 영화, 드라마, 아티스트 에이전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아티스트스튜디오 안형조 대표는 "아티스트스튜디오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풍성한 자금력, 탁월한 제작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리더임을 증명하고 있다"라며 "올 한 해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완성하고, 미니시리즈와 연속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상파, OTT, 종편, 케이블 등 전 플랫폼에 공급할 예정이다. 2026년 괄목상대할 아티스트스튜디오의 활약을 주목해달라"라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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