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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주년 '난타', 누적관객 1600만⋯국내 넘어 61개국 326개 도시 공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9주년을 맞은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했다. 1997년 초연 이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무대를 이어온 '난타'는 세대를 아우르는 웃음과 에너지로 대한민국 공연사의 살아있는 기록을 다시 세웠다.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사진=피엠씨프러덕션]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 [사진=피엠씨프러덕션]

'난타'는 1997년 10월 초연 이후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받아왔다. 언어의 장벽을 허문 넌버벌 형식, 한국 전통 리듬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악 퍼포먼스,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스토리로 '한국 최초의 장기 흥행 브랜드 공연'이라는 타이틀을 공고히 해왔다.

특히 이번 1,600만 관객 돌파는 단순한 숫자를 넘어선 의미를 지닌다. 대한민국 인구 3명 중 1명이 관람한 셈으로, '난타'가 명실상부한 '국민 공연'으로 자리 잡았음을 상징하는 기록이다.

'난타'는 1997년 초연 이후 29년간 장기 공연을 지속하며 국내외 투어를 포함해 누적 관객 1,600만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61개국 32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으며, 한국 공연 최초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해 성공적인 장기 공연을 기록하며 'K-퍼포먼스'의 글로벌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아시아, 유럽, 미주 등 세계 무대에서 한국 공연 콘텐츠의 위상을 높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2026년에도 '난타'는 변화를 멈추지 않는다. 기존의 시그니처 장면은 유지하면서도 리듬과 연출, 배우들의 에너지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더욱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관객과 외국인 관객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며 '세대 통합 공연'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1,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3월부터 4월까지 전 회차 공연에 대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회차에 한해 4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가로 운영한다. 해당 할인은 더난타 공식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피엠씨프러덕션 관계자는 "29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관객 덕분에 1,600만이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다가올 30주년을 앞두고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난타'는 2027년 30주년을 앞두고 기념 프로젝트 및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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