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버추얼 아이돌 미라클(MY:RAKL)이 힐링송을 배달한다.
미라클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달해줘'를 공개한다.
![미라클 세 번째 싱글 '배달해줘' 이미지. [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549a82675390b3.jpg)
미라클은 현실과 가상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비주얼과 치밀하게 설계된 세계관, 그리고 안정적인 음악적 완성도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하고있는 버추얼 아이돌이다. 이번 신곡 '배달해줘'를 통해 한층 더 친근하고 일상적인 매력을 선보인다.
'배달해줘'는 미라클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곡으로, 멤버들 사이 실제 대화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소소한 일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장난스럽고 위트 있는 표현들이 곳곳에 녹아 있어 듣는 재미를 더한다.
"햇살도 배달되면 좋겠는데?"라는 귀여운 상상에서 시작된 이 곡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따스한 봄 햇살을 ‘주문’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냈다. 단순한 바람에서 출발하지만, 미라클의 음악이 흐르는 순간만큼은 누구에게나 기분 좋은 계절과 감정을 전하고 싶다는 메시지로 확장된다.
특히 '배달'이라는 일상적인 키워드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소한 일상과 힐링의 순간을 위트 있게 표현했다. 듣는 순간 기분이 환기되는 곡으로, 바쁜 하루 속 잠깐의 여유를 선물하는 '대리만족 송'으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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