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고스트나인 출신 김우진이 '심우면 연리리'를 통해 첫 주연, 첫 로맨스 도전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목요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에서 이진우는 "첫 주연작이라 긴장도 많이 하고 걱정도 컸지만 선배들이 잘 챙겨주셔서 깔끔하게 잘 마무리된 것 같다"면서 "로맨스도 처음이라 긴장하고 떨렸지만 보미(최규리 분) 덕분에 금방 마음이 열렸다"고 밝혔다.
![배우 이진우가 25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5752b87fa4277.jpg)
이진우는 성태훈(박성웅 분)의 첫째 아들이자 의대를 자퇴한 성지천 역을 맡았다. 연리리로 내려가 보미를 만나고 새로운 행복을 찾게 되는 인물이다.
이진우는 "드라마와 현실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지천이 수능만점 의대생이라는 점"이라며 "성지천은 어머니의 의지로만 살다가 시골로 내려가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고 성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극본 송정림, 왕혜지 제작 심스토리)는 청정 살벌(?) 구역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 박성웅, 이수경, 이서환, 남권아, 이진우, 최규리 등이 출연한다.
26일 밤 9시5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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