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CJ ENM의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이 새롭게 신설된 K-스토리존에 배우 박서함, 이채민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은 K-POP을 비롯해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저격한 최신 K-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 K-라이프스타일 페스티벌이다.
![박서함 이채민이 'KCON JAPAN 2026(케이콘 재팬 2026)'의 K-스토리존에 출연한다. [사진=CJ ENM]](https://image.inews24.com/v1/e7a33ccabde5b9.jpg)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로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KCON의 빠질 수 없는 요소인 'FESTIVAL GROUNDS(페스티벌 그라운즈)'에는 올해 처음으로 신설되는 체험형 공간과 페스티벌 융합으로 보다 확장된 즐길거리로 오감을 만족시킬 전망이다.
KCON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배가하는 페스티벌 그라운즈는 K-POP을 비롯해 뷰티, 푸드, 스토리 등 다양한 'K'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이다. 올해는 새롭게 K-스토리 존이 신설되며, K-뷰티존 역시 보다 확장된다. 각 분야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올리브영, CJ 4DPLEX 등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진화된 K-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K-POP과 함께 K-컬처의 근간이 되는 드라마, 영화 등 K-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K-STORY ZONE(K-스토리 존)도 신설된다. 또 하나의 KCON 시그니처 공간 탄생을 예고하는 이번 K-스토리 존에는 tvN '우주를 줄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스펙트럼으로 글로벌 팬덤을 사로잡은 배우 박서함과 tvN '폭군의 셰프'를 통해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한 배우 이채민이 출연 소식을 알렸다.
복합문화공간을 모티브로 한 K-스토리 존에는 'SCREENX' 상영관이 구현돼 마치 영화관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J 4DPLEX의 3면 확장 스크린 기술 'SCREENX'를 통해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시각적 몰입감을 KCON 현장에서도 즐길 수 있게 하는 것. 스튜디오드래곤 제작의 인기 K-드라마와 인공지능 기술을 제작 과정에 도입한 AI 영화 일부가 상영되며,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K-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를 모은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됐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 약 223만 명을 기록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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