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박철현 교수가 "달리기 할 때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무릎"이라고 했다.
26일 오전 방송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성균관 의대 강북삼성병원 재활의학과 박철현 교수가 출연해 '러닝할 때 주의해야 할 질환'을 알렸다.
!['아침마당' 박철현 교수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1003fe4908d67.jpg)
박 교수는 "달리기로 생길 수 있는 대표 질환은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이다. 흔히 '러너스 니'라고 불린다"면서 "계단 오를때 무릎 앞쪽이 뻐근한 증상이다. 증상이 일주일 이상 지속되면 병원 검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적절한 달리기는 무릎 근육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달리기를 하면 무릎 관절염 위험이 일반인 보다 3배 낮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문제는 무리한 달리기다. 특히 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무리해서 달리기를 한다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 역시 달리기로 생길 수 있는 질환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