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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3' 김고은 "세포들 깨어나며 다시 활력, 유쾌함 더 담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고은의 잠잠했던 세포들이 깨어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연출 이상엽, 극본 송재정·김경란)은 26일 스타 작가가 됐지만 여전히 사랑이 어려운 유미(김고은 분)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사진=티빙 ]
'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고은 [사진=티빙 ]

3년 만에 돌아온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유미 그 자체'를 연기한 김고은을 중심으로 대세 청춘 배우 김재원의 합류, 믿고 보는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회가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유미의 환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해사하게 웃고 있는 유미에게서 작가의 꿈을 이룬 일상의 안정감이 느껴진다. 유미는 로맨스 소설 작가로 성공한 후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중 담당 PD 순록(김재원 분)의 등장으로 다시 심장이 말랑말랑해진다. 무슨 일인지 순록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유미의 전과 다른 눈빛에서 설레는 변화를 짐작게 한다.

김고은은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 열심히 노력하다보니 유미의 일상이 어느새 '일만 있는 상태'로 시즌3의 이야기가 시작된다"라면서 "일 말고는 뭘 해야 할 지 모르고 쉴 때조차 뭘 하면서 쉬어야 하는지 새로운 고민들이 유미에게 생겼다. 그런 유미의 세포들이 하나 둘 깨어나면서 다시 활력이 생기는 유미를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시즌의 변화를 예고했다.

"'유미의 세포들'이 사랑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공감"이라고 전한 그는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하고 세세한 감정들이 작품에 담겨 있고 세포들이 유미의 상황들을 그저 심각하게만 만들지 않으며 '피식'일지라도 웃음 짓게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공감 포인트인 것 같다. 이번 시즌에서는 전 시즌보다 유쾌함을 더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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