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베팅 온 팩트' 출연자들이 '서바이벌 4회 우승자' 장동민에 대한 견제를 이야기 했다.
26일 오후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민종 PD와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26일 오후 열린 웨이브 새 오리지널 서바이벌 '베팅 온 팩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김민종 PD와 장동민, 이용진, 예원, 진중권, 헬마우스, 정영진, 강전애, 박성민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68a4ffde258752.jpg)
장동민은 서바이벌 통산 4회 우승에 빛나는 '최강자'로, 또 한 번 우승에 도전한다.
장동민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점이다"면서도 "뉴스의 진위 여부를 따지면서도 서바이벌 예능이라 내가 접해보지 않은 영역이라 호감이 생겼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승부욕이 생겼고, 굉장히 흥미로워서 출연 결심을 했다"고 출연 이유를 이야기 했다. 이어 "저의 다른 능력치를 테스트 해볼 수 있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출연진 라인업에 대해 "출연진을 보고 쉽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타 서바이벌은 1~2명 정도 익숙한 사람들인데 너무 다른 분들이라 가늠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정영진은 "장동민이 처절하게 무너지는 모습을 봐야 재미있지 않겠냐. 장동민은 무너질까요"라고 질문을 던졌다.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성민은 "장동민이 무서웠다. 어떤 모습이길래 서바이벌을 다 격파하고 다니는 걸까 싶었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장동민vs7인 출연자'라는 대결 구도가 생길 만큼, 장동민에 대한 견제도 이뤄졌다.
이용진은 "전 서바이벌을 처음 경험해본 사람이다. 개인의 능력치를 판단하는 데 시간을 썼고, 그중 장동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거기에서 오는 대단함도 느꼈다"면서 "처음엔 장동민의 능력을 못 믿었다. 4회 우승자라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그것을 느끼게 됐고 대단함을 너무나 인정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정영진은 "우승 후보가 누구냐고 하면 장동민이라고 생각했다. 방송에 임할 때 경쟁 상대로 생각하거나 꺾어보겠다는 마음보다 즐기려고 갔다"고 말했다.
김민종 PD는 "출연진 중 뉴스에 강점을 가진 대단한 사람들이다. 그 분들이 앞서 갈까봐 걱정을 했다. 그런데 접근하는 방식이 아예 달랐다. 특히 예능인이 달랐다. 그 분들이 가짜 뉴스를 걸러내는 모습을 보며 놀랐다"고 귀띔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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