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 윤종훈, 엄현경, 정윤, 윤다영이 시청자들의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완벽남과 허당녀의 생사쟁탈전을 그린 멜로 가족 드라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얽힌 고결(윤종훈 분)과 조은애(엄현경 분)가 기간제 동료가 되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중심으로, 고민호(정윤 분)와 서승리(윤다영 분)가 가세한 사각 관계와 가족들의 에피소드가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기쁜 우리 좋은날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53893fdbc5d56.jpg)
극 중 모든 것을 갖춘 남자 고결 역의 윤종훈은 이번 작품을 '보양식'에 비유했다. 그는 "우리 드라마도 시청자들의 허기진 마음을 채우고 다시 내일을 기대하게 하는 보양식 같은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며 대본의 따뜻함을 전달하고픈 진심을 전했다.
조은애 역의 엄현경은 작품을 '엄마 밥상'으로 정의했다. 그는 "드라마가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며 "먹지 않으면 그리운 엄마 밥상처럼 이 작품도 한 번 보면 자꾸 생각나 다시 찾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고민호 역을 맡은 정윤은 '비타민 가득한 종합 선물 세트'라는 키워드를 꼽았다. 그는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희로애락이 다 들어있다"며 "AI와 스타트업이라는 신선한 소재는 물론, 가슴 뭉클한 가족애와 후계자 자리를 향한 인물들의 열정까지 한 번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풍성한 서사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서승리 역의 윤다영은 "전개도 빠르고 현장 분위기도 너무 재미있는 느낌 좋은 드라마"라고 강조하며 "인물들 간 연결고리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30일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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