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이나은, 열애설 부인⋯"친한 친구 사이"
![배우 김영대와 이나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4aab090bfbac5c.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김영대와 이나은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부인했습니다.
26일 이나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조이뉴스24에 "두 사람은 친한 친구 사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대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 측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25일 오후 서울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데이트를 즐겼다는 목격담을 전하며 열애설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양측은 이를 초고속으로 부인하며 친구 사이임을 강조했습니다.
김영대와 이나은은 지난 2019년 방영된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또래 배우들로 구성된 드라마 출연진들은 지금까지도 친분을 유지하며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대는 ' 어쩌다 발견한 하루', '펜트하우스' 시리즈, '별똥별', '금혼령', '낮에 뜨는 달', '손해 보기 싫어서', '친애하는 X'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오는 4월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나은은 2015년 그룹 에이프릴로 데뷔했고 드라마 '에이틴', '어쩌다 발견한 하루', '재벌X형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약해왔습니다.
홍서범x조갑경 子, 임신중 외도·양육비 미지급 논란⋯"일방적 주장" 반박
가수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아들인 기간제 교사 B씨가 불륜 및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홍서범 측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23일 B씨의 전처인 A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B씨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A씨는 "결혼 후 B씨의 '세컨 폰'과 블랙박스를 통해 상간녀 C씨와의 불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B씨와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임신했으며, 이후 B씨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학교 여교사인 C씨는 B씨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이혼 소송 준비중이라고 했다. 속았다"고 반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2024년 7월 C씨는 불륜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A씨는 이혼 소송을 했고, 지난해 9월 법원은 위자료 3천만원과 매달 80만원의 양육비 지급을 판결했습니다. 다만 A씨는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이 아무것도 안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시부모인 홍서범·조갑경 역시 "너희 일은 알아서 하라"며 방관해 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홍서범은 24일 해당 채널을 통해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우리 부부를 악마화한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아들 부부의 일이라 원만히 해결되길 지켜봤을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양육비 미지급 의혹에 대해서는 "1심 판결 후 위자료 일부를 지급하려 했으나 상대방 측에서 항소를 제기했다"며 "변호사가 재판 종료 시까지 지급을 보류하라고 권고해 판결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A씨가 주장한 채무 관계 등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조갑경이 4월1일 MBC '라디오스타' 출연이 예고돼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北에서 온 사람 있나"⋯방탄소년단 출연 美 토크쇼, 인종차별 발언논란
![배우 김영대와 이나은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age.inews24.com/v1/5a352e0369d46a.jpg)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 출연진이 방탄소년단(BTS) 녹화 현장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는 해당 프로그램 사전 MC 세스 허조그가 녹화장에서 관객석을 향해 "북쪽에서 온 사람이 있나요? 없나요(Anybody here from the North? No? Nobody)"라며 북한을 언급하는 농담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발언은 "어디서 오셨나요?"를 묻는 즉흥 멘트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장에 있던 일부 관객들은 방탄소년단을 겨냥한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느껴졌다고 비판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SNS를 통해 확산됐고, 일부 네티즌들은 허조그가 과거 아시아인을 폄하하는 내용의 SNS 활동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TMZ는 소식통을 인용해 허조그가 이번 상황과 관련해 방탄소년단 측에 사과했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TMZ는 허조그 측에 직접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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