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27일 풍림과 신규 식재지의 토양환경 개선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풍림은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우드칩·목재팰릿 등 산림바이오매스를 기반으로 바이오에너지와 토양개량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풍림이 신규 식재지의 토양환경 개선 및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04091c88723216.jpg)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의 신규 식재 지역의 토양환경을 개선하고, 토양개선 기술의 현장 실증 및 묘목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신규 식재지 토양환경 개선 기술 개발 ▲토양개선 용토를 활용한 묘목 대량생산 기술 공동 개발 ▲토양개량 제품의 연구 및 현장 실증 ▲사립수목원 활성화 지원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풍림은 부엽토와 우드칩 등 토양개량 자재 총 60t을 기청산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한택식물원 등 사립수목원에 공동 지원한 바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심상택 이사장은 “수목원에서 건강한 식물 생육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토양환경 조성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사립수목원의 토양환경을 동시에 개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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