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차분한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3일 발매되는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의 'HEAL'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몬스타엑스 미국 신보 'Unfold' 콘셉트 포토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9ed036407a44b.jpg)
공개된 사진 속 몬스타엑스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만을 활용해 절제된 미학을 선보였다. 화려함을 덜어내고 깔끔한 분위기를 강조했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모습, 물을 마시는 연출 등을 통해 고요하고 편안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정돈된 분위기가 어우러져 '치유'의 순간을 표현해냈다.
유닛 컷과 단체 컷 역시 색감과 동작을 최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눈빛과 카리스마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가운데, 이번 콘셉트 포토는 기존의 화려하면서도 파워풀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결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신선함을 안겼고, 이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
이와 함께 필름 카메라에 담긴 듯한 멤버들의 모습과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진 Inst 버전 스포일러 영상이 함께 공개되어 또 다른 분위기의 수록곡을 예고, 이번 앨범이 지닌 넓은 스펙트럼을 다시금 강조했다.
미국 신보 '언폴드'는 몬스타엑스의 무한한 확장과 견고하게 쌓은 역량을 입증하는 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트랙리스트를 통해 앨범의 선공개곡 'baby blue(베이비 블루)'와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를 포함해 총 12곡을 예고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는 각 국가별 4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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