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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걸어오는데 빛나…놓치면 안 돼 8개월만 결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3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별부부전'에서는 최석구 차경아 부부가 출연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월요일 새 코너 '별부부전'은 부부들의 궁합 비밀을 파헤쳐보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나상도 김양이 새 패널로 합류했다.

'별부부전'의 첫 게스트는 '환갑 새 신랑' 최석구 차경아 부부였다. 결혼 4년차를 맞은 차경아는 "아직까지는 좋은 부분이 많다. 결혼할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결혼 생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석구는 "장인 장모님이 내 정확한 나이를 몰랐다. 그래서 언니들이 실제 내 나이를 알고 난리가 났었다"고 말했고, 차경아는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서 싫었다. 결혼 생각도 없었고 방송에 나오는 사람이라 너무 부담스러워 관심이 없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석구는 차경아에게 만남을 제안했지만 세 차례 거절 당한 뒤, 새해 첫 날에 차경아와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최석구는 "차경아가 걸어오는데 빛이 나더라. 보자마자 '실물이 예쁘네요' 했더니, '오빠도 실물이 젊어보인다'고 하더라. 자리에 앉자마자 '결혼이 급하신거면 나는 생각 없으니 시간 낭비 하지 말라'고 하더라. 하지만 너무 예뻐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차경아는 "남편이 당시에 내일 모레 환갑이었다. 나는 나이만 생각하고 만났는데 생각보다 너무 젊더라. 데이트하다 벤치에 앉는데 손수건을 꺼내 내 자리에 깔아주더라. 사람이 세심하고 따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랑이 시작된 계기를 밝혔다.

최석구는 "아내 집에 갔는데 음식을 너무 잘하고 집안일도 잘하더라. 그래서 '이 여자다, 놓치면 안된다' 생각했다"고 반전 매력을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교제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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