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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윤다훈 "최근 할아버지 됐다…3살 손녀와 아빠 오해 받기도"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윤다훈이 할아버지가 된 근황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배우 윤다훈 문희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윤다훈은 최근 손녀를 품에 안아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혔다.

윤다훈은 "딸이 결혼을 해서 딸을 낳았다. 손녀가 생긴 할아버지가 됐다. 손녀를 안고 가면 상점 직원들이 '아빠가 멋있다'고 말하곤 한다. 손녀가 3살이 됐다. 나은이라서 나나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다훈은 "주변에서 딸이 예쁘냐 손녀가 예쁘냐 하는데 나는 아직 딸이 더 애틋하고 더 좋다. 손녀가 자라서 할아버지 방송을 보게 되면 그 때 '네가 더 예뻐'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윤다훈은 주가 절정의 시기 딸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세 친구'라는 시트콤으로 인기가 올라가면서 기사가 나왔다. 사실과 다른 얘기도 나와서 그걸 바로잡고자 최초로 기자회견을 해서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다훈은 당시를 회상하며 "이걸 공개하면 시트콤에서 하차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도 사랑을 받아 봤고, 우리 가족을 숨기고 싶지 않았다. 하차를 결심하고 기자회견을 했었다. 광고 위약금도 준비하고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감동적이게도 응원을 해줬다. 하차도 하지 않고 광고도 더 들어왔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기쁜 우리 좋은 날'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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