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이혜은이 2년 만에 연예계 복귀를 앞두고 있다.
자녀의 학업 지원을 위해 캐나다에 머물렀던 이혜은은 아들의 대학 진학 일정이 마무리되는 올 여름 이후 국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이혜은 [사진=제이앤어컴퍼니]](https://image.inews24.com/v1/a682bc3408fba8.jpg)
이혜은의 아들은 캐나다 최고 명문인 토론토 대학교와 UBC를 비롯해 지원했던 현지 7개 대학에서 모두 합격 통지를 받았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두 대학 사이에서 신중하게 진학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가을 국제관계학 전공을 목표로
인문학부에 입학할 예정이다.
그간 캐나다 현지에서 아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온 이혜은은, 자녀의 진학준비가 일단락됨에 따라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약 2년간의 휴식기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만큼,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성숙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코르셋'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혜은은 '겨울연가' '또! 오해영' '백일의 낭군님' 등 다수의 흥행작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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