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K뷰티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에는 현재 115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국가 출신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며 글로벌 교육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7034a48c99832b.jpg)
2025년 글로벌 허그데이 행사에서는 이다국적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며 글로벌 교육 환경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이러한 다국적 구성은 단순한 유학생 유치를 넘어, 실제 글로벌 의료미용 산업 구조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미용성형 트렌드, 윤곽·가슴수술 실무, 피부과 상담 실무,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등 현장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문성 강화와 취업 역량 극대화를 위해 2026학년도부터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으로 전공을 분리해 운영 중이다. 이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심화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전략이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일본 출신 후우카 학생은 현재 드림 성형외과에서 근무하며 취득이 까다로운 E-7 비자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후우카 학생은 "학교 수업과 연계된 현장실습 경험이 실제 취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과 전공 특화를 기반으로 글로벌 의료미용산업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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