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골드랜드'가 1500억 금괴를 차지하기 위해 총까지 든 박보영의 흑화를 예고했다.
디즈니+ 시리즈 '골드랜드'는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금을 차지하고 살아남기 위해 점점 욕망에 잠식되어가는 과정을 강렬하게 그려내며 단숨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평범한 세관원이었던 '희주'가 금괴를 지키기 위해 총까지 손에 쥐게 되는 모습은 지금껏 보지 못한 박보영의 새로운 얼굴을 예고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배우 박보영, '골드랜드' 예고편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752d368eaa4b5.jpg)
메인 예고편 공개 이후 SNS에서는 "박보영이 작정하고 장르물의 끝이 뭔지 보여준다"(X_bb*******), "박보영이 "죽여"라고 말하는 걸 내가 볼 수 있다고? 그녀가 말아주는 장르물 너무 좋잖아"(X_fa*********), "총 든 박보영 미쳤다"(X_yo*****), "박보영이 장르물 하기만을 기다림!!!"(유튜브_분쇄*****)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골드랜드'는 독보적인 설정과 강렬한 컨셉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 각기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금괴를 둘러싸고 얽히며 동맹과 배신을 반복하는 가운데, 쫓는 자와 숨는 자, 배신하는 자가 뒤엉킨 누구도 믿을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지며 예측 불가의 긴장감을 완성한다.
'우연히 1500억 금괴를 손에 넣게 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골드랜드'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망을 직관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금값 상승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대적 흐름 속에서 실물 금과 금 ETF 등 이른바 '금테크'에 대한 관심까지 이어지며, 금은 부와 생존을 향한 가장 현실적인 욕망을 상징하는 존재로 다가온다. 그리고, 양심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질문을 던지며 공감대를 자극하고, 극의 몰입을 한층 끌어올린다.
김성훈 감독은 "욕망의 크기는 어느 정도 될까, 그리고 그 욕망이 우리 삶을 이끄는 힘은 어느 정도로 센가, 우리가 모두 갖고 있지만 쉽게 체감하지 못했던 욕망의 크기와 실체를 들여다보고 싶었다"고 작품의 출발점에 대해 밝혔다.
'골드랜드'는 인생을 뒤흔들 만큼의 엄청난 부를 손에 넣게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인간의 욕망과 선택을 이야기하며 현실적인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4월 29일, 1~2회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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