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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성범죄 의혹에 방송가 줄손절…라디오 출연분도 '삭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성범죄 전과 의혹에 휘말린 번역가 황석희가 잇따른 방송가 '손절'을 당하고 있다.

SBS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됐던 '김영철의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황석희 출연분을 비공개 조치했다.

번역가 황석희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습실 현장 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번역가 황석희가 2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미아동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열린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 연습실 현장 공개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143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35화 다시보기 콘텐츠가 삭제된 데 이어 라디오 출연분까지 모두 삭제된 상태다.

30일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과거 세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고, 집행유예로 풀려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황석희는 성범죄 의혹 보도 이후 자신의 SNS에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다.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 확인되지 않은 내용, 또는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일상 게시물 등은 모두 삭제된 상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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