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수목원 등 산림분야 ESG 협업사례를 소개하고 기업참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ESG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이하 TNFD)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청은 31일 새만금투자전시관에서 신규 조성 국립수목원 및 생태원 ESG 협업을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산림청]](https://image.inews24.com/v1/32c92f4cefd74c.jpg)
산림청은 기업설명회에 참석한 LG전자, OCI홀딩스, 유한킴벌리 등 기업 ESG 담당자 및 생명의 숲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새롭게 조성되는 국립수목원 등을 기반으로 추진할 수 있는 ESG 협업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기업·시민단체 등과의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날 소개된 산림청-기업-시민단체-지역사회 협력을 통한 ESG 협력사업은 ▲산림생태계 복원 및 모니터링, ▲수목원 내 ‘주제정원 조성’, ▲양묘사업 지원, ▲희귀·특산식물 복원사업 등이었으며, 각 사업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지난 2021년 처음 산림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 기업 설명회가 개최된 이후 산림 분야가 LG, 유한킴벌리 등 여러 기업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ESG 및 TNFD 적용을 검토 중인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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