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에서 또 하나의 1위를 기록했다.
1일 일본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SWIM'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4월 6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7위로 진입한 뒤 26계단 상승하며 정상에 올랐다. 공개 2주 차에도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하며 일본 내 인기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c63a64ceaaa86c.jpg)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통산 6번째 1위를 달성했다. 또한 해외 아티스트 기준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했다. 앞서 이들은 'Dynamite', 'Film out', 'Butter', 'Permission to Dance', 'Yet To Come'으로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 외에도 'SWIM'은 '주간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전주보다 3계단 오른 2위에 자리했다. 이 곡이 수록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 2위,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위에 오르며 2주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0일 '아리랑' 발매 후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브라질 메인 송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했다. 빌보드 브라질 차트 리뉴얼 이후 해외 곡이 정상에 오른 것은 'SWIM'이 최초다. 수록곡 'Body to Body'(4위), 'Hooligan'(5위), 'FYA'(9위), 'Aliens'(10위)도 '톱 10'에 진입했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도 접수했다. 신보와 타이틀곡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과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을 동시에 석권했다. 특히 수록곡 14곡 중 13곡이 '핫 100'에 이름을 올려 글로벌 팬들의 지지를 입증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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