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이 4월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분재전시관에서 '제1회 대한민국 혜란 통합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식물문화 확산과 전시문화 플랫폼 구축을 위해 추진한 '국민 참여 전시 공모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양란 문화에 대한 관람 기회를 넓히고 국민적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혜란을 비롯한 동양란 작품 약 250점을 선보인다. 특히 일부 작품의 경우에는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 혜란 통합 전시회' 포스터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f8813fa035b4c0.jpg)
전시에서는 한 꽃대에 여러 송이의 꽃이 피는 일경구화 등을 통해 동양란 특유의 우아한 자태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강신구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국민 참여형 전시 모델을 기반으로 동양란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오는 4월 12일부터 26일까지 분재원에서 '색연필로 그려서 더 아름다운 꽃'을 주제로 한 식물 세밀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어 4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우리꽃 야생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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