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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천재의 반전”…미사강변중 최지암, 경기도 대표 4연속 선발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 3학년 최지암이 경기도교육감배 소년체전선발대회에서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바둑 종목 경기도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평택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최지암 학생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TN뉴스]

초등 시절부터 이어온 4회 연속 경기도 대표 선발 기록을 이어가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미사강변중학교에 재학 중인 최지암은 학업과 바둑을 병행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초 6학년 당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냈다.

중학교 진학 이후에도 경기력을 유지해 중학교 1학년 동메달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중학교 1학년 6월 이후 학업에 집중했지만 바둑을 통해 길러진 집중력과 사고력을 바탕으로 교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영재고 진학을 목표로 학업에 매진하면서도 바둑 대회 출전을 병행해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선발전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국 운영·끝내기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최종 대표로 확정됐다.

다양한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판단력 역시 또래 선수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계 관계자는 “바둑과 학업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역량을 키워가는 사례”라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상위 입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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